왜 그렇게 부유한 한국 남성 들은 싱글일까?

한국 남성

최근 통계에 따르면 30대 남성 174만 명이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국 남성 들은 점점 더 독신으로 지내고 있다. 

이는 이 연령대의 남성 342만명 중 절반 이상이 결혼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20년 전의 19%에서 증가한 것이다.

어려운 고용시장과 집값 폭등이 이러한 추세의 사회적 동력으로 자주 언급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이러한 경제적 요인에 의해서만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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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인들은 사물을 다르게 본다. 

그들은 뛰어난 학업 배경과 높은 급여를 가진 남성들이 그들이 가족을 완벽하게 감당할 수 있을지라도 단순히 독신으로 남기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5년에는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는 30대 남성의 18.2%가 미혼으로 지난해 19%로 다소 변동이 없었다. 

한국 남성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 중, 그 수치 또한 11% 미만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5년간 대학 학위 소지자의 경우 20.2%에서 23.1%로, 전문대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24.3%에서 27.3%로 급증했다.

한 중매인은 “마음을 훔친 여자를 찾지 못해 결혼을 미루는 30대 성공남들이 최근 2~3년 사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고양이를 키우는 30대 후반의 한 변호사는 주말이면 서핑을 하러 가고 서울 강남의 부유한 잠실 지역에 아파트를 갖고 있는 한 변호사는

“부모님이 데이트를 많이 주선해 주셨는데 단순히 부모님을 만족시키고 혈통을 이어주기 위해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로 외모에 의존해 여성을 선택하려는 경향도 짙어지고 있다. 

“20년 전만 해도 남성은 가정환경과 양립할 수 있는 성격에 따라 여성과 결혼했을 것”이라고 이 중매인은 설명한다. 

“하지만 요즘 남자들은 다른 조건에 너무 까다롭지 않아도 예쁜 여자들에게 소개해 달라고 해.”

또 다른 중매인은 미디어에 이미지가 너무 많아 미래의 신부를 고를 때 외모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적이지 않아, 남성들이 호환되는 짝을 찾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중매쟁이 선우의 이웅진 씨는 20년 전만 해도 30대 남성들이 자신을 늙었다고 여기고 절박감을 느꼈지만 요즘은 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기성세대는 이들을 이기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젊은 세대는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경제뉴스

경기도의 한 직장인 김모(37)씨는 “고등학교 친구 6명이 있는데 이 중 나를 포함해 4명이 미혼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고 말했다.